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Copenhagen, Denmark - 'City of Cyclists' Music Video

V

브룩스 리미티드 에디션 안장

매년 리미티드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브룩스에서
2010년도 리미티드 신제품을 선보였다.
전체적이 모양은 스위프트를 안장 가운데는 불박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블루컬러의 안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로피언 자전거매신저 챔피언쉽을 기념하는 모델
레드컬러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NACCC를 기념한 모델
화이트컬러는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CMWC를 기념하는 모델이다.

브룩스 패니어 신제품

패니어도 신제품이 나왔음
한개 22.5리터 280파운드, 2개셋 45리터 560파운드
역쉬 가격은 후덜덜하지만 이쁘구리

브룩스 핸들바백 출시

역시 Brooks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만듬새와 가격
295파운드 소비자가에 무게 1700그램
무조건 이쁘다.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이쁘니 알바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대여 자전거 Velib를 타고 있는 제시카 알바.

가장 좋아하는 배우중 하나 로빈윌리암스

Actor and comedian Robin Williams cuts it up with the other riders waiting at the start line of Lance Armstrong's 2001 Ride for the Roses in Austin, Texas.
참 인간미가 철철 흘러넘치는 배우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적 자전거 타기??? ㅋㅋ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귀여워 보이는건 나뿐인가???? ㅎㅎㅎ

영원한 연인 오드리햅번

Audrey Hepburn on a bike
정말 뭘해도 아름다우심

스팅

Sting riding a Velib bike in Paris, October 2007.
예나 지금이나 좋아하는 영국 팝가수 스팅 마이 늙으셨군....

엘비스프레슬리와 자전거

Elvis Presley riding a bike, stops to sign autographs for fans in Germany in 1959.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자전거 안전의 기초

자전거 안전의 중요성

사람들이 자전거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매년 300,000건(미국의 경우)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확한 통계가 나와 있지는 않지만 최근들어 자전거 인구가 늘며 사고도 늘고 있다.



자전거 안전의 기초

대부분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헬멧을 착용하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응급실에서 리포트되는 자전거 사고는 머리부상이 대부분이다. 머리의 부상은 사고당사자의 일생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까지 한다.

따라서 안전성이 검증된 헬멧을 올바로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다.

올바른 헬멧의 착용방법은 착용자의 머리에 불편함 없이 잘 맞는것이 우선이고 반사띠 또는 반사 스티커가 붙어 있거나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즘은 헬멧 뒤쪽에 작은 후미등을 붙이는 방법도 있다.
또한 라이딩 중에는 반드시 턱끈을 잠궈야한다. 턱끈을 잠그지 않은 경우 헬멧이 날아갈 수도 있고 헬멧이 흘러내려 얼굴을 가려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라이딩전 자전거의 점검 또한 안전사고를 거의 예방할 수 있다. 항상 체인에는 오일링이 되어 있어야하고, 핸들바와 싯포스트는 알맞게 조정이 되어 있어야하며, 각종 볼트가 느슨해져 있는지 자주 점검을 해야하고, 타이어의 공기압은 적당한지 점검을 해야한다. 자전거가 기계적으로 동작에 문제가 없어야 자전거의 오작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탈때 입는 옷

자전거를 탈때 입는 옷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안전과 직결될 수 있다.
자전거를 탈때는 앞이 막힌 신발을 신어야 한다. 반사띠가 적용된 밝은 옷을 입는 것도 라이딩을 할때 안전을 위한 좋은 선택이다. 이는 다른 사람들(보행자, 자전거 라이더, 운전자 등) 눈에 잘 띄기 때문이다.
바지는 아래 통이 넓은 것을 선택하지 않는다. 이는 체인과 체인링 사이에 바지가 끼어 바지의 손상을 가져오기도 하고 잘못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은 발목밴드라는 것을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고글이나 선글래스를 착용하는 것도 안전을 위한 도움이 된다. 날벌래가 얼굴을 치거나 또는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낮에는 자외선으로 인한 각막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항상 라이더는 자동차와 같은 교통흐름의 일부라는 것을 명심할 것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반드시 필요한 수신호를 숙지하고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히 사용하여야 한다.
교차로에서 가로지르는 라이딩을 하지 않는다. 또한 도로의 경우 교통신호를 준수하여야 한다.
도로주행을 하는 경우 반드시 한개의 차선을 점유하고 타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차선의 한쪽 가로 가는 것은 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나와 남의 안전을 위하여 앞뒤에 안전등을 올바로 부착하여야 한다. 앞쪽은 흰색, 뒤쪽은 반드시 붉은색등을 사용하여야 한다. 색의 중요성은 보편적인 상식이다. 자동차의 흐미등은 모두 적색이다. 이것은 타인이 나의 앞과 뒤를 판단할 수 있게끔 하는 약속이다.

자전거는 다양한 면에서 사람들에게 이로운 점을 제공한다. 따라서 안전하게 타는 것이 가장 좋은, 가장 잘 타는 사람이다.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Tannoy Westminster Royal


영국 Tannoy사의 Westminster Royal.
괜히 청음했다가.....OTL

진공관 앰프가 울려주는 탄노이의 그 편안한 소리란....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자전거 통근, 또는 통학의 장점에 대하여

자전거로 통근(통학)한다는 것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로 따로 교통비가 들지 않으며, 돈이 절약된다.
지난 2006년도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으나 SBS에서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라는 타큐를 방영한적이 있다. 참 좋아하는 다큐중 하나인데 보관중이던 영상파일을 컴 정리하다 순식간에 날려 먹었다. ㅜㅜ
자전거를 이용하면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좋은 내용이 담긴 다큐였다.
그 중에 자전거를 이용하며 얻을 수 있는 금전적인 이점을 소개하는 한 장면이 나온다.
개인사업을 하는 분의 예였으며, 자동차를 가지고 일년동안 지출한 내역이 유류비, 보험, 세금, 과태료 등으로 약 1400만원정도를 지출하였다.(물론 차종에 따라 덜할 수도 더할 수도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며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두번째로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자전거는 사람이 엔진이다. 사람은 화석연료가 필요없다.(당연한 예기.....)
따라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의도적이거나 그렇지 않으나 환경운동을 몸소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람들 상줘야한다. 아님 보조금이라도... 유류비 환급은 하면서 이런 사람들에겐 소홀한게 현실...안타깝다.

세번째로 따로 시간과 돈을 들여 운동할 필요가 없으며, 자연스럽게 건강이 좋아진다.
자전거를 타며 건강이 좋아 졌다는 예기는 주변에서 많이 들을 수 있다. 나 역시 10여년 직장생활동안 운동을 못하여 나이에 비해 건강상태가 안좋았던 것을 자전거를 통하여 회복한 경험이 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주변에서 당뇨로 고생하던분이 자전거를 타면서 약을 안먹어도 당수치가 올라가지 않아 자전거에 열광하는 분도 보았고, 암수술후에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며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
잘 알려진 얘기지만 정신과전문의 이병후 박사의 경우 무릎을 다친후 우울증까지 왔다가 자전거를 접하며 생활에 확력과 자신감을 되 찾은 이야기 등등...

자 오늘이라도 당장 창고나 베란다에서 썩고 있는 자전거를 꺼내시라 여러분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는 자전거의 페달을 밟으시라...
남들보다 못타도 좋다.
그냥 자전거를 타는 것 만으로도 모르는 사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좋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자전거에 대한 단상....No.1

내가 자전거를 만지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니다.
10여년 직장생활에 심신이 지쳐가던 어느날 갑자기 쉬고 싶다는 마음에 무작정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운동이나 살살할까 해서 시작한 것이 자전거를 타는 것이었다.
운동에는 그닥 소질이 없었고 실내에서 하는 운동은 지루한지라 어려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막연한 기억에 타기 시작한 자전거가 인연이 되어 직업으로 발전해 버렸다.

사회생활을 처음하기 시작하여 늦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디자인이란 것에 항상 목말라 하였고 직장생활 동안 그와 관련된 일을 하였던 지라 어떤 것이든 보다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좋아했다.

자전거를 만지면서 조금씪 튜닝이란 것도 해보고 다른 사람들이 꾸민 자전거들도 보고 재미를 느꼈으며, 점차 내가 손수 디자인하고 제작한 자전거를 세상에 내놓고 싶은 열망에 사로 잡혔다.

또한 나는 최첨단의 제품보다는 오랜 동안 사람의 손을 거친 손때묻은 물건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올드스타일의 자전거다.

예전의 물건(나는 아날로그라 부른다)들을 볼때엔 현재의 첨단제품에서 풍겨지는 날카로움과 빡빡함 대신 여유롭고 인간적인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나는 자전거도 레이싱 스타일 보다는 생활자전거에 더 관심이 간다.
생활자전거에는 언제나 여유가 느껴진다.
생활자전거는 남보다 더 빨리 달려야하는 이유가 없다.
생활자전거는 최첨단의 기능성 의류를 입지 않아도 된다.
생활자전거는 레이싱 자전거 처럼 월등한 달리기 성능보다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추구한다.

앞으로 내가 꾸미고 만들어갈 자전거는 좀더 스타일리쉬하고 아름다운 생활자전거를 만들고자 한다.
여유롭게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전거.
까페앞에 세워놓고 여유롭게 즐기는 한잔의 커피.
간단한 요깃거리를 싸가지고 공원이나 가까운 근교로 떠나는 나들이.
간단한 시장보기.

대신 스타일리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