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따로 교통비가 들지 않으며, 돈이 절약된다.
지난 2006년도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으나 SBS에서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라는 타큐를 방영한적이 있다. 참 좋아하는 다큐중 하나인데 보관중이던 영상파일을 컴 정리하다 순식간에 날려 먹었다. ㅜㅜ
자전거를 이용하면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좋은 내용이 담긴 다큐였다.
그 중에 자전거를 이용하며 얻을 수 있는 금전적인 이점을 소개하는 한 장면이 나온다.
개인사업을 하는 분의 예였으며, 자동차를 가지고 일년동안 지출한 내역이 유류비, 보험, 세금, 과태료 등으로 약 1400만원정도를 지출하였다.(물론 차종에 따라 덜할 수도 더할 수도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며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두번째로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자전거는 사람이 엔진이다. 사람은 화석연료가 필요없다.(당연한 예기.....)
따라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의도적이거나 그렇지 않으나 환경운동을 몸소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람들 상줘야한다. 아님 보조금이라도... 유류비 환급은 하면서 이런 사람들에겐 소홀한게 현실...안타깝다.
세번째로 따로 시간과 돈을 들여 운동할 필요가 없으며, 자연스럽게 건강이 좋아진다.
자전거를 타며 건강이 좋아 졌다는 예기는 주변에서 많이 들을 수 있다. 나 역시 10여년 직장생활동안 운동을 못하여 나이에 비해 건강상태가 안좋았던 것을 자전거를 통하여 회복한 경험이 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주변에서 당뇨로 고생하던분이 자전거를 타면서 약을 안먹어도 당수치가 올라가지 않아 자전거에 열광하는 분도 보았고, 암수술후에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며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
잘 알려진 얘기지만 정신과전문의 이병후 박사의 경우 무릎을 다친후 우울증까지 왔다가 자전거를 접하며 생활에 확력과 자신감을 되 찾은 이야기 등등...
자 오늘이라도 당장 창고나 베란다에서 썩고 있는 자전거를 꺼내시라 여러분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는 자전거의 페달을 밟으시라...
남들보다 못타도 좋다.
그냥 자전거를 타는 것 만으로도 모르는 사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좋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