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프랑스 디자이너의 컨셉 폴딩 바이크

오늘은 미쿡에 살고 있는 프랑스 디자이너 Saul Maret가 제안하는 도시형 폴딩의 새로운 컨셉바이크다. 이름도 "Le Pliable" = " The Folding" 참 직관적이네...ㅋ

요녀석 어케 보믄 스트라이다를 변형시켜 새로운 폴딩 컨셉을 개발한것도 같다. 스트라이다가 삼각형을 컨셉으로 했다면 이녀석은 X를 모티브로 삼았다.

위의 그림은 전체적인 디자인과 제원...

위의 이미지는 폴딩하는 순서와 모양을 잡은 컨셉이다. 디자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프랑스 디자이너가 했다고 알 수 있을 법한 것이 폴딩하는 과정이 마치 발레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러한 제품의 특징은 속도보다는 편리성을 강조하다보니 브레이크가 앞쪽에만 달렸다. 한마디로 죽고싶지 않으면 속도내지 말란 말이다. 이런 자전거는 속도를 올리면 타는 모습이 매우 불편하다. ㅋㅋ
이정도 디자인의 자전거라면 당장 상품화되어도 좋을듯 싶다. 한가지 더하자면 전동킷을 부착하여도 재미난 컨셉이 될듯 싶다.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세계 최경량 자전거 그 무게가 무려 2.7Kg

이 녀석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전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자전거가 되겠습니다.

완전 미니멀리즘의 승리.....바로 주행가능한 상태, 보통 완차 무게는 페달을 제외하나 이녀석은 페달 포함 2.7Kg이라니...

보이는 브레이크는 AX-Lightness의 오리온 브레이크암, 경량을 위하여 다운튜브 시프터를 사용 무려 그 무게는 달랑 9g 그것도 셋으로...@.@

스램레드 뒷변속기 경량화를 위하여 파내고 떼내고 했구려... 무게는 100g 정도라네요.

풀리케이지도 감량을 위하여 깍아냈네요.

앞변속기는 캄파뇰로 레코드 티탄 모델, 일단 드레일러 케이지의 캄파 앰블럼제거, 한계조절 나사 경량 볼트로 교체,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보입니다.


크랭크셋은 아직 시판되지 않는 프로토타입의 크랭크, 체인링은 카본이로군요.

가뜩이나 가벼운 에어로라이트 페딜에 구멍을 뚤어 더욱 감량을 한 센스...

감량을 위해서라면 케이블 앤드캡 따윈 없다!!!

안장과 싯포스트는 카본 일체형입니다.

날렵합니다.

앞 허브는 30g이나 나가는 대쉬제 허브.

뒷허브는 대쉬가 만든 84g짜리 초경량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무게에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스템과 탑캡 모양

아름답지요???

바테잎도 필요없습니다. 실리콘 수축튜브 비슷한 넘을 씌웠군요... 그것도 가장 많이 잡는 부분만...

핸들바의 클리어 코팅도 까낸 모양입니다.


안장 모양은 좀 우습군요. 싯포스트와 안장을 직접 접착하는 방식으로 제작하여 안장에 레일이 없으며 무게는 80g정도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2010년 2월 2일 화요일

가벼운 자출을 위한 가이드

자전거 출퇴근을 단순하고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것은 자출하는 사람이 더 자주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단순 계획은 매일 아침 출근준비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다. 자출을 간편하게 하기 위한 몇가지 방법과 이점을 소개한다.



자출준비를 간단히 하는데 따른 몇가지 이점


- 아침에 출근 준비를 간단히 하므로 시간이 절약된다

- 간단한 출근 준비는 출근 준비에 따른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다

-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것을 즐기는데 도움이 된다



아침 자출 준비를 가볍게 만드는 방법


- 간단한 구조의 자전거 선택하기

  예를 들어 싱글기어라든지 내장 변속이 부착된 자전거등 비교적 간단한 구조의 자전거를 선택하면 다양한 기계적, 기술적 문제가 많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 최소한 주말에 한번쯤은 자전거를 점검하기

  자전거 부품들은 항상 마모가 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주말에 간단한 몇가지 체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조치를 할 수 있다.

 §     타이어의 공기압 체크

   §  타이어 마모 및 손상

   §     휠의 큐알의 조임강도 및 여타 부위의 고정상태

   §     브레이크의 마모 및 성능 저하

   §     체인의 뻣뻣한 마디가 있는지, 오염 및 오일링 상태


- 자전거 청소하기

  도로의 상태에 따라 자전거가 먼지나 흙으로 인하여 오염이 되었을 때와 그렇지 않더라도 적어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자전거 청소를 한다. 이는 오염을 방치하여 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 항상 간단한 정비용품 지참

  안장가방이나 백팩 등에 여분의 튜브, 타이어 레버, 펑크패치 킷, 펌프와 휴대용 공구 정도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이 펑크 등으로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조치할 수 있다.


- 가능하면 사무실에 개인위생 용품 보관하기

  향수 또는 로션, 수건 등을 사무실에 여분을 보관하여 필요할때 사용한다.


- 여벌의 신발을 사무실에 보관

  클릿슈즈를 사용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깨끗한 신발 한켤레 정도는 사무실에 보관하고 필요할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최소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사무실에 보관한 개인용품을 교체

  신발, 수건, 양말, 속옷등의 개인 용품중 사용한 것은 일주일에 한번이상 회수, 교체한다. 자출족이라면 이때 백팩이나 패니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 항상 여분의 의류를 사무실에 보관하라

  여분의 허리띠, 바지, 속옷, 양말 등을 사무실에 보관하면 깜박 잊고 그냥 출근을 해도 부담이 없다.


- 출근 준비는 전날 저녁에 하라

  다음날의 출근 준비는 저녁때 하자. 아침 출근준비에 따른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아침에 준비물을 잊고 가지 않아도 된다.


- 가장 필요한 물품만 패킹한다

  출근준비를 할때 우선순위를 정하여 정말 필요한 물품만 패킹한다.


- 자출할때 짐의 부피는 최소화 하라

  만일 사무실에 위와 같은 개인 용품을 보관할 장소나 공간이 없을때는 필요한 물품의 사이즈를 최소화 하여 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한다. 예를 들어 샴푸, 치약 등의 위생용품은 작은병(여행용 정도 크기)에 담아 쓸만큼만 가지고 다닌다.


- 출퇴근 경로를 계획한다

  인터넷상의 지도와 도로교통정보 등을 참고하여 가급적이면 차와 라이딩하지 않고, 위험한 도로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를 계획한다. 경관이 좋은 경로라면 금상첨화. 네비게이션을 활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


- 다음날 날씨는 꼭 확인한다

다음날 날씨를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자. 기온과 강수에 따른 계획을 미리할 수 있다.